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 사이즈 미 (문단 편집) == 논란 == [[팻 헤드]]에서 나온 내용에 따르면 본 영화의 문제는 다음과 같다. * 분명 슈퍼 사이즈 미에서는 모건이 하루 5000칼로리를 섭취하였다고 했지만, '''꼭 맥도날드를 비롯한 [[패스트 푸드]]가 아니고,모두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야채로만 식단을 짜더라도 하더라도 하루 5000칼로리나 먹고 운동을 안 하면 당연히 살이 찐다.'''[* 코끼리도 초식동물이라는 걸 떠올려보자] * 의료진도 그렇고 모건 스퍼록도 스스로 언급하길 하루 5000칼로리를 먹었다고 했다. '''하지만 모건이 먹은 각종 세트를 아무리 계산해보아도 3천대 중반밖에 되질 않는다.''' 실제로 슈퍼 사이즈의 칼로리를 계산해 보아도 4천 칼로리를 조금 넘길 수준이다. 5천 칼로리는 과장된 수치다. 실제로, 슈퍼 사이즈 미가 개봉된 후 기자들은 모건에게 그동안 먹었던 식단표를 요구하였으나 묵살당했다. * 맥도널드가 광고비를 많이 투자하긴 하지만, 중요한 것은 '''[[누칼협|그 누구도 빅맥을 강제로 먹으라고 하지 않았다]].''' 결국 비만은 개개인의 책임이지, 그 음식을 판 사람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 굳이 따지자면 싸구려 음식밖에 못 먹을 만큼 빈곤하게 된 것은 사회의 책임이 크긴 하지만 그렇다고 먹을 게 빅맥뿐인 건 아니다... * 슈퍼 사이즈 미에서는 맥도날드 점포 내에 영양성분표가 없다는 점을 지적했지만, 실제로는 [[케바케]]로, 비치한 점포도 많았으며, 맥도널드 홈페이지에는 영양성분표가 나와있다. 그럼 50%의 미국인이 인터넷을 이용하지 못한다고 나와있는데 어떻게 하느냐? 당연히 도서관이나 PC 카페를 이용하면 된다(...). 뭣보다도, '''햄버거 세트를 먹는 사람이, 그것이 저열량이라거나 다이어트 음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고열량이라는걸 인지하면서도 (자극적인 맛과 촉박한 식사시간 때문에) 먹는 것이다.''' * 슈퍼 사이즈 미의 가장 큰 문제는 [[채식주의자]]가 가지는 [[선민사상]]이 영화 전반에 깔려있다는 점이다. 특히 [[인종차별]]적 사상도 포함되어있다. 실제로 흑인 10대들이 얼마나 빅맥을 좋아하는지 알려주는 모습을 보자면…. 한마디로 "[[선민사상|멍청한 놈들, 그게 몸에 얼마나 나쁜건지도 모르고!]] 안되겠다, 우리가 맥도널드에 제재를 가해야겠음" 이라는 생각이 깔려 있다는 비판도 있다.[* 흑인중 저소득층 비율이 높고, 저소득층일수록 음식 사막에 노출되어 패스트푸드로 끼니를 떼우는 일이 사회 문제인 건 사실이므로 사회비판으로 볼지 인종차별적 비아냥으로 볼지 조금 애매하긴 하다.] *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 여자친구의 [[배준걸의 생채식 다이어트|'해독식 메뉴'를 팔아먹기 위한]] 비판이라는 지적도 있다. * 슈퍼 사이즈 미에서 나오는 변호사 존 밴의 논리는 일반인이 보기에도 기가 막힌다. ~~애초에 [[변호사 유머|미국 변호사]]는 믿을 수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